최근 상장한 공모주가 크게 오르지 않아 공모주에 대한 열기가 식을 것으로 생각됐으나, 지난 5월 말 상장한 노브랜드가 상장 당일 300% 가까이 상승해 기대감을 높였다. 6월 공모주입니다. 오늘은 6월 첫 공모 청약일입니다. 진행되는 그리드위즈 공모청약 내용을 요약해보겠습니다. (목차) 1. 그리드위즈 사업영역 2. 그리드위즈 실적 3. 그리드위즈 공모주 청약정보 4. 그리드위즈 자금사용계획

1. 그리드위즈 사업분야


먼저 그리드위즈가 어떤 회사인지, 주요 사업분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그리드위즈는 설립된 지 13년이 된 에너지 데이터 기술 기업입니다. 많은 국가들이 탄소중립을 선언하면서 에너지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당사의 주요 사업분야는 수요관리입니다. 크게 서비스, 전기차 충전 인프라, 에너지 저장, 태양광 발전 등 4가지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수요관리 서비스는 주요 사업분야 중 가장 많은 매출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전체 매출의 약 84%를 차지하는 수요관리서비스는 전력사용자가 절약한 전력을 전력시장에 판매해 수익을 창출한다. 그리드위즈는 수요관리를 제공합니다. 서비스 시장의 영업점유율은 약 47%로 높으며, 안정적인 운영으로 인해 진입장벽이 높다고 할 수 있다. 2. 그리드위즈 성능

이제 GridWiz의 성능을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매출액은 21년 1,107억원에서 22년, 23년에 1,30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실적도 20년 13억원 적자를 기록했으나, 21년 32억원으로 흑자로 전환했고, 2019년에는 흑자로 전환했다. 2022년에는 전기차 충전인프라 사업 매출이 크게 늘어나 창사 이래 최대 영업이익 90억원을 기록했다. 위에서 간략하게 언급했듯이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은 그리드위즈에게 매우 중요한 사업입니다. 전체 매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수요관리 서비스의 성장성이 제한적이라는 평가를 받는 상황에서, 당사는 전기차 관련 신사업에 집중하고 이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침체로 현재 상황은 좋지 않지만, 앞으로도 전기차 시장과 충전 시장은 성장할 수밖에 없으며, 다양한 고객사 및 해외 판매점을 통해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3. 그리드위즈 공모청약 정보 그리드위즈 공모청약 정보를 본격적으로 정리해보자. 먼저, 기관 수요예측을 5월 23일부터 29일까지 진행했으며, 청약일은 6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공모 희망밴드의 가격은 3만4천원~4만원이며, 최종 공모가는 수요예측 후 결정됩니다. 상장일은 6월 14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리드위즈 공모주주사는 삼성증권이다. 최소 청약주수는 20주이므로 현행 공모가폭(34,000~40,000원) 기준 청약에 필요한 증거금은 340,000~400,000원이며 최종 공모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살펴봐야 할 측면은 상장 후 유통 가능한 물량입니다. 물론 물량이 많으면 상장일 주가변동폭도 커질 수밖에 없다. 그리드위즈의 유보내역을 보면 상장일 현재 배정 가능한 주식수는 최대주주 포함 69.33%, 30.67%인 것을 알 수 있다. 일반적으로 상장일 기준으로 배분 가능한 금액은 30%입니다. 우리는 그 양이 너무 많은지, 너무 적은지를 판단하여 약간 과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4. 그리드위즈의 자금 활용 계획 그리드위즈는 이번 공모를 통해 조달된 자금을 어떻게 활용할 계획인가요? 시설자금, 사업양도자금, 운영자금 등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설비자금은 26일까지 미국, 유럽 등지에서 생산/생산에 사용될 예정이다. 판매 기반 구축을 위한 투자도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영업양도란 상업활동을 위해 다른 회사로부터 영업권을 받는 것을 의미하며, VG2 등 e-모빌리티 시장 확대를 위한 영업양도자금으로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추가적으로 확인해야 할 점은 그리드위즈 공모주에 대한 과대평가 논란이 있다는 점이다. 기업가치를 계산하는 광정이 주가매출비율(PSR)을 기준으로 공모가를 계산했기 때문이다. PSR은 주가가 SPS(주당 매출)의 몇 배에 달하는 것을 말합니다. 과대평가 논란으로 승인 지표로 자주 활용되지 않고 있으며, 주가수익률(PER) 측면에서도 볼 때 과대평가돼 논란에 대한 우려는 해소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이렇게 오늘은 그리드위즈 공모청약 수요예측과 상장일정, 인수자를 확인해보았습니다. 공모주는 상장 첫날 매도하면 일정량의 이익을 얻을 수 있지만, 최종 공모가와 각종 지표를 확인하고 청약 첫날 분위기를 살피며 청약하는 것이 필요하다. 난 그것을 추천 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