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딸생일이라 2주전쯤 예약해둔거? 전민동 맛집 레드문에 다녀왔어요. 올해 초에 다녀온 기억이 다시 나는 것 같아요. 전민동에서 유명한 데이트집으로 알려져 있어서 테이블이 4~5개뿐인데 점심시간에는 항상 반 이상이 차있어요. 모임이나 데이트로 인기 있는 곳이에요. 주차는 당연히 문제죠~! 골목에 있어서 갈 때마다 주차가 힘든데, 점심은 간신히 예약하고 갔어요. 오늘의 수프는 쥐눈이콩이에요. 올해 초에 갔을 때랑 런치코스 메뉴가 살짝 달라요. 런치코스는 파스타와 스테이크 중에 고를 수 있어요. 파스타와 스테이크 둘 다 먹어봤어요~ 스테이크 런치는 3만 5천원으로 조금 비싼 편인데, 스테이크가 가성비가 더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스테이크 런치 2인분을 주문했어요. 부위는 고를 수 있지만 저는 가장 기본인 등심을 골랐습니다. 등심은 안심만큼 부드럽지는 않지만 충분히 부드럽습니다. 2인분 물 한 병을 주고, 테이블 매트 위에 스푼, 나이프, 포크가 놓여 있습니다. 식전국수와 빵이 나옵니다. 빵은 예전과 같은 듯하지만 국수는 매번 바뀝니다. 전에 왔을 때는 항상 옥수수국수였습니다. 오늘은 쥐눈콩국수입니다~! 전민동의 유명한 국수집, 너무 맛있어요!! 옥수수국수와는 맛이 조금 다릅니다. 옥수수국수는 약간 쫄깃한 식감이었는데, 쥐눈콩국수는 조금 더 부드러웠습니다. 풍미가 더 진하고 맛이 살짝 가볍습니다. 새우그라탕 등장~! 구운 가지 위에 새우와 치즈를 얹은 요리입니다. 한입 크기의 페이스트리로는 조금 크고, 위에 새우가 두 마리 올라가 있어서 칼로 반으로 잘라서 먹으면 맛있습니다. 가지요리는 별로 안 좋아하는데 레드문 음식은 너무 정성스럽게 담아서 맛있어요. 오리지널 드레싱 샐러드가 나왔어요. 바삭바삭하고 상큼해요. 너무 예뻐요~ 방울토마토도 데쳐서 껍질을 벗기고 먹는데 맛있어요. 접시를 치우고 피클이 나왔어요. 직원이 접시를 치우고 먹는 속도에 따라 다음 요리를 가져다 주셔요. 흠.. 하지만 문어 타블라에가 없네요. 아, 이게 런치 코스에선 바뀌었네요.. ㅠㅠㅠ 문어 타블라에나 광어 세비체가 없어지고 스테이크를 먹으면 푸딩 아이스크림이 나와요. 아, 아쉽네요. 다른 곳에서는 본 적 없는 독특한 메뉴였는데 런치 코스에 없어서 정말 아쉬웠어요. 잠깐 기다려서 생각나면 다시 오기로 했어요. ㅋ 쓰던 접시를 치우고 새로운 스테이크 포크와 나이프로 교체했어요. 메인 메뉴 스테이크~!! 접시가 커보이고 음식이 돋보입니다. 스테이크가 너무 작지 않나요?? 하지만 런치코스를 즐기면 맛있는 음식으로 배부르게 느껴집니다. 레드문에 세 번째 방문해서 세 번째 리뷰를 쓰게 되어 비교할 것이 생겼습니다. 리조또는 전에 사이드로 나왔었는데 오늘은 버섯, 브로콜리, 토마토 등이 메뉴에 있었습니다. 매번 조금씩 바뀌어서 다릅니다. 재료가 신선하고 양념이 잘 되어 있어요~ 부드럽고 입에서 녹는 갈비~!! 저는 미디엄으로 구웠는데 예상대로 완벽했습니다. 딸아이는 제 것보다 힘줄이 더 많았는데 부드럽다고 했습니다. 부위를 바꾸면 추가 요금이 있지만 기본으로만 먹어도 만족합니다!! 예상대로 소고기는 밖에서 먹어야 합니다. 맛있겠죠. 미식가인 딸아이가 정말 맛있어서 제가 접시를 비우기 전에 다 비웠나 봅니다. 하하, 그것도 맛있었어요. 양은 좀 아쉬울 수 있지만 코스를 다 먹고 나면 배부르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마지막 디저트~!! 광어 세비체와 문어 타블라에가 후회되네요.. 마지막 아이스크림이 예쁘네요. 예쁘게 준비된 아이스크림을 보면 전민동 데이트 장소임이 틀림없죠?? 모든 요리에 정성을 많이 들였어요. 푸딩 위에 블루베리, 생선회,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올라와 있었는데 조합이 정말 좋았어요. ㅋ 특별한 기념일이나 모임에는 전민동 맛집 레드문 추천해요. 50m NAVER Corp. 더보기 / OpenStreetMap 지도데이터 x NAVER Corp. / OpenStreetMap 지도컨트롤러 범례 부동산 거리 읍,면,동시,군,구,도 국가 레드문 대전광역시 유성구 전민로18번길 30 1층 예약 # 전민동맛집 # 전민동 # 데이트맛집 # 레드문 # 런치코스 # 데이트코스 # 스테이크맛집 # 런치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