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5분, 약을 쓰지 않고 혈압을 낮추는 방법 저자가토 마사토시출판더난출판발매2023.06.13.

우리가 알고 있던 고혈압 상식에 맞서는,약을 쓰지 않아도 고혈압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하루 5분, 약을 쓰지 않고 혈압을 낮추는 방법책 첫장을 펼치자마자 고혈압이거나 예비 고혈압 또는 가족력이 있는 사람들에게 솔깃할 것 같은 문구가 딱 보였다.

나의 혈압은 병원에서 한번씩 자동 혈압기로 측정하면 처음에는 140대로 높게, 간호사가 안정되고 재측정하자고 해서 다시 재면 120~130대로 정상으로 나오는 정도이다. 결혼 전 110으로 지극히 정상이었지만 가족력이 있어서 안그래도 신경쓰고 있었는데 점점 혈압이 올라가서 지금은 예비 고혈압 단계 정도이다. 고혈압 약을 처방 받을까봐 늘 걱정이 마음 한켠에 있던 나에게이 책은 제목만으로도 너무 반가웠고 꼭 읽고 싶었던 책이었다. 제목에서부터 뭔가 희망적인 기대감을 가지게 하는 책이라 그런 것 같다. 가토 마사토시대학에서 약학을 전공한 뒤 혈액 관련 연구 개발에 종사했다. 약에 의존하지 않아도 건강하게 생활하기 위해서는 식사, 운동, 마음 관리가 최우선이라고 확신했고 연구를 거듭하다가 예방 의료 실현을 위해 JHT 일본 홀리스틱 테라피스트 아카데미를 설립했다. 현재는 강연, 유명 모델과 배우, 운동 선수들의 맞춤 케어를 담당하고 있다.하루5분, 약을 쓰지 않고 혈압을 낮추는 방법 중 저자 소개
이 책의 저자 가토 마사토시는 일본의 약학대학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고혈압에 대해 약을 쓰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좀 의외였다.그래서인지 책을 읽기 전인데도 이 책에 더 신뢰감이 생겼다.[차례]를 살펴보니 혈압을 낮추는 방법으로 스트레칭, 지압법 그리고 습관 개선인 것으로 짐작할 수 있었다.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지 좀 더 자세하게 살펴보았다.이 책의 저자는 좀 시원시원한 성격인 듯 하다.보통은 이론부터 장황하게 하게 책 중간쯤부터 혈압 내리는 방법을 알려주는 방식으로 책을 전개해나가는데이 책은 책을 펼치자마자 바로 본론부터 이야기하고 있다.제일 궁금했을 지금 당장 혈압을 낮추는 두가지 방법을 시원하게 처음부터 상세하게 알려주면서 시작한다.그 2가지 방법은 바로 강압 지압과 강압 스트레칭인데

강압 지압은 갑자기 혈압이 올랐을 때 그 자리에서 바로 혈압을 내리는 대처요법이다.상세한 그림으로 정확한 지압 지점과 누르는 방법을 상세하게 안내하고 있다.정말 지압만으로도 그 순간 혈압을 내릴 수 있다고??나처럼 의문을 품을 사람들이 많을 것을 예상했는지 저자는 강압 지압으로 실제로 혈압을 내린 사례들도 보여주어강압지압에 대해 더 신뢰를 갖게 만들었다.어려운 것도 아니고 언제 어디서나 수시로 할 수 있는 방법이라 강압 지압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지속적으로 실천하기 너무 좋은 방법이다.부위별 강압 스트레칭도 모델 사진으로 자세와 설명을 상세하게 안내하고 있다.

강압 스트레칭은 심폐기능과 혈관을 젊게 유지하는 근치요법이라고 한다.강압 지압, 강압 스트레칭 모두 짧은 시간이지만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으로 소개하고 있는데짧게 꾸준하게 한다면 정말 약을 쓰지 않고도 고혈압 개선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혈압 환자는 점점 늘어가고 있는데 그렇다면 고혈압은 진짜 약을 안 먹어도 되는 걸까?고혈압 환자가 점점 늘어가고 있는 건 고혈압 기준 수치를 낮추었기 때문이라고 한다.하지만 기준 수치를 낮춘다고 해서 반드시 건강해지지는 않는다는 사실이 의학적으로도 명백히 밝혀졌다.고혈압은 분명 심장동맥질환과 뇌졸중에 따른 사망 위험도 증가에 연관성이 있지만약을 먹어 혈압을 내렸다고 해서 원래부터 혈압이 낮은 사람처럼 뇌졸중에 잘 걸리지 않는다는게 아니란 것이다.
즉, 혈압약을 먹어서 혈압을 내리게 하는 것은 수치를 내리게 하는 것이지근본적인 병의 치료를 하는 것은 아니란 것이다.혈압은 노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사람마다 개성이 다르듯 혈압도 사람마다 동물마다 다르다.그래서 혈압을 단순히 약으로만 내리는 치료는 위험하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혈압 자체는 질환이 아니라 현재 자신의 몸 상태를 말해주는 것이다.혈압이 오르는 이유는 폐기능이 저하되거나 운동 부족으로 근육이 굳기 때문이므로몸 상태를 개선하는 방법이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그래서 강압 지압, 강압 스트레칭 그리고 도움되는 8가지 습관을 통해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방법을 저자는 고혈압 개선하는 방법으로 적극 권하고 있다.물론 이러한 방법들이 모든 고혈압에 적용되는 건 아니다.예외적으로 적용되는 중대한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주의해야 할 위험한 몇가지 고혈압 유형들’은 신체 어딘가에 이상이 있음을 알리는 몸의 신호이므로 즉시 진찰을 받아야 한다.이 예외적인 유형이 아니라면 약을 쓰지 않고도 충분히 고혈압을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이니너무나도 괜찮은 방법이지 않은가?이 책은 두껍지도 얇지도 않고 글자도 작지 않아 부담없이 술술 읽기에 너무 좋았다.혈압, 약 이런 말들이 나오는 순간 의학 전문용어가 등장해서 너무 어렵지 않을까하는 염려도 있었지만혈압이 무엇인지 정의부터 짚어가며 아주 기초적인 이해부터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왜 약만으로는 혈압의 근본적인 치료가 되지 않는 것인지왜 강압지압과 강압 스트레칭이 효과가 있는 것인지를논리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조목조목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무엇보다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해 쉽게 써 먹을 수 있는 방법이라더 마음에 들었다.나처럼 고혈압 가족력이 있는 분, 예비 고혈압 단계라 평소 고혈압에 관심이 많으신 분또는 건강 관련 상식적인 지식 습득 차원에서이 책을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나는 내일부터 이 책대로 실천해보려고 한다.안정적인 수치의 정상 혈압 수치가 나오기를 기대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