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그것이 알고 싶다 장경주, 문치영, 이현택, 정상현, 이상현, 홍석준, 김재환, 조상연, 한기 이씨 주연 김상중 1992년 SBS 방송

그것이 알고싶다 1380회 전남 광주 악마의 거래 사건 브로커 회장 성스캔들

지난 6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 1380회에서는 ‘악마의 거래 – 사건중개인 성 회장의 스캔들’이라는 부제로 전라남도 광주 지역에서 발생한 스캔들을 조명했다. 지난해 여름에는 전남과 광주 지역 경찰이 수사를 벌였다. 이에 따라 현·전직 경찰관 5명이 검거되고 8명이 직위에서 해임됐는데 이들에 대한 혐의는 성 회장과 인사 청탁을 주고받았거나 지인의 수사 편의를 제공했다는 것이다.

특히 전직 경찰청장과 검찰 수사관까지 연루됐다는 의혹이 퍼지면서 이번 사건의 파장이 커졌다. 그리고 사건의 중심에 있던 성 회장이 사건의 브로커였다는 사실이 드러나 구속됐다. 그러나 지난해 11월 인사청탁 명목으로 성 회장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 전남경찰서장을 지낸 전직 경감이 하루 만에 입건됐다. 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지면서 사건에 대한 수사 범위가 점차 확대됐고, 제작진은 성 회장이 어떤 인물인지 조사에 나섰다. 성 회장은 공무원과 기업인들이 주 고객으로 모이는 유흥주점 낙원의 악단장이었다. 그는 그곳에서 경찰관들과 친분을 쌓았고, 그 관계는 사적인 관계로 발전했다. 그는 2000년대 전남경찰청장을 지낸 박 청장과 인연을 맺었다. 이후 경찰 네트워크를 확장했는데, 그 비결은 성 회장의 계속되는 경찰에 대한 헌신이었다. 인연을 맺은 사람들에게 기회를 놓치지 않고 베풀고 친절을 베풀며 신뢰와 의리를 쌓아온 성 회장에게 붙여진 별명은 패트리어트(Patriot)였다. 그리고 일부 경찰관들에게는 애국자들의 친절을 자유롭게 받아들일 수 있다는 암묵적인 규칙이 있었고, 그들에게 베푼 것은 애국자들의 친절이었다. 보상은 경찰의 권한과 관련이 있었다. 경찰과 인연이 깊은 성 회장은 먼저 경찰서에 가전 판매업자를 소개하고 그 대가로 판매업자로부터 중개수수료를 받은 뒤 브로커로 발전했다. 성 회장은 인맥을 통해 점차 영향력을 발휘했고, 지방자치단체 건설에도 참여했다. 성 회장 관련 기업 7개사는 총 17개 지자체와 200억 원이 넘는 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또한 경찰로 승진했습니다. 그는 무궁화 한 송이당 요청자금 1000만원을 받아 전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현직 경찰관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으며, 승진 요청에 비해 지나치게 적은 금액이라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성 회장은 가상화폐 사기를 저지른 지인 탁씨에 대한 수사를 무마시키기 위해 경찰에게 금품을 준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그는 탁 씨로부터 18억 원이 넘는 돈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보도를 통해 공개 녹취록에는 성 회장이 광주시장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주씨를 위해 탁씨에게 표를 모으라고 강요한 내용이 담겨 있다. 전직 검찰 수사관인 주씨와 성 회장은 어떤 관계였나. 이에 대해 전문가는 “자신의 영향력을 과시한 느낌이다. 나는 이런 사람을 알고 있습니다. 자신이 이 정도 수준이라는 것을 뽐낼 수 있는 사람들과의 인맥을 과시하고 이를 능력의 증거로 삼고 있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또한, 일정 기간 이상 한 곳에 머물지 못하는 공직자들과 달리, 같은 곳에 거주하며 점차 권력을 키워가는 성 회장의 권력이 커졌을 수도 있다는 추측이 나왔다. 전문가는 “김영란법을 도입하려는 의도는 어디까지 인간관계이고, 어느 정도 인간관계인가”라고 말했다. 이를 초과하면 부패에 해당하는지에 대한 제안이 이루어졌습니다. 다만 빠진 항목이 있는데, 장기간에 걸쳐 편의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이는 훨씬 더 구조적인 비리로 이어질 수 있는 길”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방송에서는 성 대표가 작은 부탁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묵묵히 일하는 경찰관들의 날개를 꺾지 않기를 기도하며, 지속적인 수사를 통해 빙산 속에 숨겨진 실제 연루자들이 밝혀지길 촉구했다. 게다가 이미 무너진 국민의 신뢰, 무너진 사법제도. 단 하나의 의혹도 남지 않도록 비리를 척결하는 것이 유일한 회복 방법인 만큼, 수사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분명한 진실이 밝혀지도록 당부해 눈길을 끌었다.